일반대학원 약학과 박채원 학생 등 3명,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장학생 최종 선정
- 작성일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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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약학과 박채원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태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5년 처음 도입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최종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약 1,000명 내외의 석사과정생을 선발해 최대 4학기까지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각 대학이 자체 기준에 따라 우수 학생을 추천한 뒤, 한국장학재단의 엄정한 최종 심사를 거쳐 장학생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박채원 학생은 학업과 연구 역량은 물론, 향후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장학사업 시행 첫해에 선발된 장학생이라는 점에서, 이공계 기초·응용 연구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채원 학생은 “연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 그리고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쌓아, 후배 연구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장학사업에서는 기계시스템학과 윤지나 석사과정생과 화공생명공학과 오소정 석사과정생도 선발되어 우리 대학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연구 경쟁력을 함께 입증했다.